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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 프리즈하우스 서울 전시 《언하우스(UnHouse)》|무료 전시 관람 후기 & 위치·기간·주차 정보 총정리

by 쩐다고닝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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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하우스 서울

서울 전시 좋아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 하나 가져왔습니다.

2025 9, 약수동에 새롭게 문을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개관전으로 《언하우스(UnHouse) 열리고 있어요.

 

집이라는 공간을 ‘퀴어적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 전시라서, 일반 갤러리 전시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있었습니다.

오늘은 운영 정보부터 작품 소개, 관람 꿀팁까지 꼼꼼히 정리해 드릴게요.

 

전시 운영 정보

언하우스

  • 전시명: 언하우스(UnHouse)
  • 기간: 2025년 9월 2일 ~ 10월 2일
  • 관람료: 무료 (예약 불필요)
  • 운영 시간: 화 ~ 토요일 10:00 ~ 18:00 (일·월 휴관)
  • 전시장 규모: 1988년 지어진 주택을 개조한 4층 건물, 약 210㎡

 갤러리라기보다는 실제 집을 전시 공간으로 변형한 구조라,

거실·방·계단·정원까지 모두 작품 동선에 포함되어 있어요.

작은 공간 하나하나가 작품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퀴어(Queer)란 무엇일까?

언하우스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 하나가 바로 ‘퀴어(Queer)입니다.

  • 단순히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단어를 넘어, 사회적 규범에 도전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 퀴어 아트(Queer Art)는 정체성과 삶을 표현할 뿐 아니라 억압적 질서에 균열을 내는 예술적 상상력을 담고 있어요.

《언하우스》는 집이라는 안전하지만 동시에 억압적일 수도 있는 공간을, 퀴어적 시선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전시 구성 & 작품 소개

퀴어작품

  • 참여 작가: 김좋은아침, 최하늘, 이동현, 김대운, 듀킴, 김민훈, 안네 임호프, 캐서린 오피, P. 스태프 등 총 14명
  • 작품 매체: 설치, 사진, 영상,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

 

전시는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프리즈하우스서울 개관전

  1. 신체·정체성
  2. 공간·권력
  3. 관계·돌봄
  4. 기억·전승 

좁은 복도와 계단을 따라 이동하면서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주택 구조 자체가 전시 메시지를 강화하는 장치로 작동합니다.

특히 ‘기억과 정체성’을 다룬 작품에서는 어두운 조명과 밀폐된 공간이 결합되어 강렬한 몰입감을 줬습니다.

 

위치·교통 & 주차 안내

프리즈하우스

  •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15길 17 (약수동)
  • 지하철: 3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전시장 전용 주차장 없음 → 인근 공영·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대중교통 추천)

👉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총평

서울무료전시

 《언하우스(UnHouse)》는 단순히 전시를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집’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전시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간과 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달하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서울에서 무료로 즐길 있는 색다른 전시를 찾고 계신다면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10 2일까지만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개인적인 방문 후기이며, 정보 확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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