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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투더문 발리 여행 필수쇼핑템을 강남에서 만나다! 티켓투더문팝업 방문 후기|슬링백 실물 & 가격 정보까지 꼼꼼히

by 쩐다고닝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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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환경과 소비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는 시기엔, 단순히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을 사기보다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를 따져보게 됩니다. 역시 그런 마음으로 우연히 방문하게 팝업스토어가 있었는데요. 바로 ‘티켓투더문’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위치한 캐리마켓 신사점에서 열리고 있는 티켓투더문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를 중심으로, 브랜드에 대한 소개부터 실물 후기, 가격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실제 방문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브랜드 소개|티켓투더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은 1996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원래는 나일론 해먹을 만들던 브랜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아웃도어 여행 아이템으로 확장하며, 현재는 지속 가능한 소비와 업사이클링을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해요.

재료로는 고급 낙하산 원단(나일론실) 업사이클링하여, 무게는 가볍고 내구성은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여성 노동자와 공정한 계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철학을 담은 브랜드를 국내에서도 직접 만나볼 있다는 ,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가운 경험이었습니다.

 

팝업스토어 기본 정보
  • 장소: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82, 캐리마켓 신사점
  • 운영 기간: 2025년 8월 13일(수) ~ 9월 3일(수)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30분 (매일 운영)
  • 입장료: 무료
  • 구매 혜택: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티켓투더문 키링 증정 (선착순, 컬러 랜덤)

위치는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조용한 골목에 자리잡고 있었고,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분위기였습니다. 팝업이라고 해서 북적이거나 혼잡하지 않고, 쾌적하게 둘러볼 있어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 & 구성

 매장 내부는 비교적 소형 규모지만, 동선이 짜여 있어서 제품 하나하나를 여유롭게 살펴볼 있었습니다. 벽면 쪽에는 슬링백, 백팩, 에코백 등이 걸려 있었고, 정중앙에는 티켓투더문의 대표 제품들을 전시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제품군은 아웃도어보다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 라인업이 많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슬링백이나 키즈 라인업을 관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티켓투더문 슬링백 실물 후기

 

제가 가장 관심 있게 제품은 단연 슬링백이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고 메어보니,

  • 무게가 정말 가볍고,
  • 원단 자체가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느낌,
  • 몸에 착 감기는 핏감이 인상적이었어요.

크기는 소형 텀블러 + 휴대폰 + 작은 파우치 정도를 넣기에 적당했고, 어깨끈은 길이 조절이 쉬워서 체형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했습니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네이비 베이직한 컬러 중심이라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고요.

 

제품에 브랜드 로고가 깔끔하게 자수로 들어가 있어서, 너무 튀지도 않고 은근히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정보 (슬링백 & 기타 제품)

가격은 현장에 표시되어 있었고, 제가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슬링백 (기본형): 약 39,000원
  • 슬링백 (확장형): 약 49,000원
  • 백팩: 약 69,000원 ~ 89,000원
  • 미니 파우치/지갑류: 약 15,000원 ~ 25,000원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소재 퀄리티, 그리고 브랜드 철학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팝업 기간 한정으로 일부 제품은 할인이 적용되고 있었고, 10 이상 구매 키링도 증정된다고 하니 실속 챙기기 좋은 타이밍이기도 했습니다.

 

아쉬웠던 점도 솔직하게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긴 했지만,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 제품군이 많지 않음: 팝업 공간의 한계 때문인지 인기 품목 중심으로만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컬러나 사이즈를 비교해보기엔 아쉬움이 있었어요.

✔️ 주차 불가: 캐리마켓 신사점은 별도의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은 대부분의 도심 팝업스토어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이슈이기 때문에 불만은 아니었습니다.

 

총평

 

‘내가 지금 사는 가방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티켓투더문 팝업을 다녀오고 나니, 단순한 쇼핑 이상의 가치 소비를 했다는 만족감이 남았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가볍고 실용적인 슬링백을 찾고 있다면, 여기에 착한 철학까지 더해진 브랜드가 있다는 반가운 일이죠.

 

9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캐리마켓 신사 팝업은 주말 데이트, 가로수길 산책 방문하기 좋은 스팟이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번쯤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

 

글은 직접 방문 작성된 순수 후기이며, 광고 협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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